2026년 가구원수별 소득 기준 금액, 퍼센트별 환산표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 기준의 핵심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이에요. 2026년에 나오는 모집공고에는 2025년 통계청 발표 기준이 적용되는데, 현재 시점(2026년 3월)에서는 2025년 연간 확정치가 아직 공식 발표 전이라 2025년 기준(2024년 통계)을 참고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참고로, 4인 가구 기준 100%가 약 857만 원 수준이에요.
솔직히 이 숫자만 봐서는 감이 안 올 수 있어요. 그래서 퍼센트별로 환산한 금액표를 아래에 정리했어요. 이게 진짜 중요한 표거든요. 모집공고문에 "120% 이하"라고 적혀있으면, 아래 표에서 120% 열을 보면 돼요.
| 가구원수 |
100% |
120% |
130% |
140% |
160% |
| 3인 이하 |
7,626,973 |
9,152,368 |
9,915,065 |
10,677,762 |
12,203,157 |
| 4인 |
8,578,088 |
10,293,706 |
11,151,514 |
12,009,323 |
13,724,941 |
| 5인 |
9,031,048 |
10,837,258 |
11,740,362 |
12,643,467 |
14,449,677 |
※ 위 금액은 2025년 기준(전년도 2024년 통계)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소득입니다. 2026년 공식 기준은 통계청 발표 이후 변경될 수 있으니 반드시 해당 모집공고문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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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처음 이 표를 볼 때 가장 헷갈리는 게 "가구원수를 어떻게 세느냐"예요. 부부 2명이면 2인? 아니에요. 태아도 포함되거든요. 부부 2명 + 자녀 1명이면 3인 가구, 임신 중이면 태아를 포함해서 3인 가구로 봐요. 이걸 잘못 알고 있으면 기준금액 자체가 달라지니까 꼭 확인하세요.
민영주택 vs 공공주택, 소득 기준과 공급 비율 차이 비교
이 부분이 사실 가장 헷갈리는 구간이에요. 민영주택(민간분양)과 공공주택(국민주택·공공분양)의 소득 기준이 다르거든요. 아래 표를 보면 한눈에 차이가 보여요.
| 구분 |
민영주택 |
공공주택(국민주택) |
| 우선공급 외벌이 |
100% 이하 |
100% 이하 |
| 우선공급 맞벌이 |
120% 이하 |
120% 이하 |
| 일반공급 외벌이 |
140% 이하 |
130% 이하 |
| 일반공급 맞벌이 |
160% 이하 |
140% 이하 |
| 추첨제(소득초과) |
소득초과 + 부동산 3.31억 이하 |
해당 없음 |
| 우선공급 비율 |
50% |
70% |
| 일반공급 비율 |
20% |
30% |
핵심 차이를 요약하면 이래요. 민영주택은 소득 기준이 더 넓은 대신 추첨제(30%)가 있어서 소득이 초과해도 부동산 자산 기준만 맞으면 기회가 있어요. 반면 공공주택은 추첨제가 없는 대신, 우선공급 비율이 70%로 높아서 소득 기준 안에만 들어오면 당첨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구조예요.
근데 여기서 맞벌이 부부가 꼭 알아야 할 함정이 하나 있어요. "부부 중 1인의 소득이 기준을 넘으면 안 된다"는 조건이에요. 예를 들어, 민영주택 우선공급의 맞벌이 기준은 합산 120% 이하인데, 이때 부부 중 1인의 소득이 100%를 넘으면 우선공급이 아니라 일반공급으로 밀려요. 이건 정말 많은 분들이 놓치는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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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미리 확인해두세요.
이건 제 생각인데, 이 "1인 소득 제한" 조건을 모르고 우선공급에 신청했다가 부적격 처리되는 경우가 꽤 있을 거예요. 실제로 청약 관련 커뮤니티에서도 이 부분 때문에 당첨 취소됐다는 후기가 종종 올라오거든요.
맞벌이 부부 연봉 시나리오별 해당 공급유형 판단
그래서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시나리오를 만들어봤어요. 3인 가구(부부+자녀 1명) 기준이고, 민영주택에 신청한다고 가정한 거예요.
| 시나리오 |
남편 월소득 |
아내 월소득 |
합산 |
해당 유형 |
| A |
500만 |
250만 |
750만 |
우선공급(120% 이하, 1인 100% 이하) |
| B |
600만 |
300만 |
900만 |
일반공급(160% 이하, 1인 140% 이하) |
| C |
800만 |
350만 |
1,150만 |
일반공급(합산 160% 이하, 1인 140% 이하) |
| D |
900만 |
400만 |
1,300만 |
추첨제(160% 초과, 부동산 3.31억 이하 시) |
| E |
700만 |
0원 |
700만 |
우선공급(외벌이, 100% 이하) |
시나리오 B를 좀 더 자세히 볼게요. 남편 600만 원, 아내 300만 원이면 합산 900만 원이에요. 3인 가구 120%가 약 915만 원이니까 얼핏 보면 우선공급에 들어갈 것 같잖아요? 근데 남편의 소득 600만 원이 100%(762만 원) 이하이므로 사실 이 경우는 우선공급 기준도 충족해요. 이렇게 1인 소득 제한 조건까지 꼼꼼히 따져봐야 해요.
반면 시나리오 C에서 남편 800만 원은 100%(762만 원)를 초과하니까 우선공급은 안 돼요. 일반공급으로 가야 하는데, 800만 원이 140%(약 1,067만 원) 이하이고 합산 1,150만 원이 160%(약 1,220만 원) 이하이므로 일반공급 자격이 되는 거예요.
솔직히 처음에 저도 이 구조가 이해가 안 됐어요. "합산만 보면 되는 거 아니야?" 했는데 아니었거든요. 1인 소득 제한이라는 별도 조건이 있다는 걸 모르면 우선공급에 넣었다가 부적격 될 수 있어요. 이 글을 쓰게 된 계기도 지인이 이 부분을 몰라서 당첨이 취소된 경험을 들었기 때문이에요.
내 월평균소득 확인하는 3가지 방법과 주의사항
기준 금액을 알았으면, 이제 "내 소득이 정확히 얼마인지"를 확인해야 해요. 여기서 말하는 소득은 세전 총급여 기준이에요. 실수령액이 아니라 원천징수 전 금액이라는 점, 꼭 기억하세요.
방법 1: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 확인
직장인이라면 가장 정확한 방법이에요. 홈택스에 로그인해서 "My홈택스 → 연말정산·지급명세서 →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에서 전년도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확인할 수 있어요. 여기서 "21번 총급여" 항목을 12로 나누면 월평균소득이 나와요. 진짜 간단하죠?
방법 2: 국민건강보험 보수월액 조회
국민건강보험 홈페이지에서 "방문자별 맞춤 메뉴 → 조회 및 발급 → 직장보험료 개인별 조회"를 클릭하면 보수월액이 나와요. 이 보수월액이 곧 내 월평균소득의 근거가 돼요. 근데 보수월액은 실제 급여와 약간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 정확한 판단은 원천징수영수증으로 하는 게 좋아요.
방법 3: 사업소득이 있는 경우
프리랜서나 사업자라면 종합소득세 소득금액증명을 발급받아야 해요. 홈택스에서 "민원증명 → 소득금액증명"으로 들어가면 발급 가능해요. 이때 수입금액이 아니라 소득금액을 기준으로 해요. 수입금액과 소득금액은 다른 개념이거든요. 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뺀 게 소득금액이에요.
한 가지 더. 전년도 중간에 이직했거나 육아휴직을 했다면 소득 산정 방식이 달라져요.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신혼부부 주택 특별공급 운용지침에 따르면, 휴직 기간은 제외하고 정상 근무한 기간의 소득만으로 월평균을 산정해요. 이 부분은 모집공고문에 상세하게 나오니까 반드시 확인하세요.
입주 후 전입신고 순서가 중요한데,
전입신고 확정일자 받는 법과 대항력 효력 발생 시점
도 미리 알아두면 안심돼요.
참고로, 중도금대출 잔금대출 전환, 입주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도 함께 체크해두시면 당첨 이후 과정까지 미리 준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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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 맞벌이인데 배우자가 파트타임이에요. 소득이 있는 걸로 보나요?
네,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에서 직장가입자로 등록되어 있으면 소득이 있는 것으로 봐요. 월 소득이 적더라도 맞벌이 기준이 적용되거든요. 반대로 건강보험 피부양자로만 등록되어 있다면 소득이 없는 것으로 봐요. 이 구분이 외벌이냐 맞벌이냐를 가르는 기준이에요.
Q. 현재 임신 중인데 가구원수에 태아를 포함하나요?
네, 태아도 가구원수에 포함돼요. 부부 2명에 태아 1명이면 3인 가구로 적용되고, 이미 자녀가 있고 둘째를 임신 중이면 4인 가구가 돼요. 가구원수가 늘어나면 기준 금액이 올라가니까 오히려 유리해질 수 있어요.
Q. 민영주택 추첨제는 소득이 아무리 높아도 신청 가능한가요?
소득에는 제한이 없지만, 부동산 자산 기준이 있어요. 세대구성원 전원이 보유한 부동산가액 합계가 3억 3,100만 원 이하여야 하거든요. 근데 여기서 자동차가액이나 금융자산은 포함되지 않아요. 부동산만 따지는 거예요.
Q. 예비 신혼부부(혼인신고 전)도 신청 가능한가요?
공공분양의 경우 예비 신혼부부도 신청 가능해요. 입주 전까지 혼인신고를 완료하면 되거든요. 다만 민영주택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혼인관계증명서상 혼인 상태여야 해요. 그러니까 민간분양을 노리고 있다면 반드시 모집공고 전에 혼인신고를 마쳐야 해요.
Q. 2025년에 바뀐 제도 중 맞벌이에게 유리해진 부분이 있나요?
가장 큰 변화는 민영주택 신혼부부 특별공급 물량이 기존 15%에서 최대 23%까지 확대된 거예요. 또한 배우자의 혼인 전 당첨 이력이 있더라도 신청 자격에 영향을 주지 않게 바뀌었어요. 무주택 요건도 혼인신고일부터가 아니라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완화됐고요. 맞벌이 가구가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확실히 넓어진 셈이에요.
Q. 신생아 특별공급과 신혼부부 특별공급, 둘 다 신청할 수 있나요?
같은 단지에 동시에 둘 다 신청할 수는 없어요. 하나를 선택해야 하거든요. 다만 서로 다른 단지라면 각각 신청할 수 있어요. 신생아 특별공급은 2세 이하(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자녀가 있어야 하고, 소득 기준이 맞벌이 200%까지 완화되어 있어서 소득이 높은 맞벌이 부부에게 오히려 유리할 수 있어요. 두 제도의 소득 기준을 비교해서 본인에게 유리한 쪽으로 선택하는 게 핵심이에요.
오늘 이 글 쓰면서 저도 다시 한번 정리가 됐어요.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 기준, 맞벌이 부부 계산 방법은 구조만 이해하면 사실 그렇게 어렵지 않거든요. 핵심은 "가구원수 확인 → 외벌이/맞벌이 구분 → 민영/공공 선택 → 해당 퍼센트 대입"이에요. 이 순서만 따라가면 내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금방 판단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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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재무적 조언이 아니며, 소득 기준은 매년 변경됩니다. 반드시 해당 연도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확인하시고, 정확한 소득 산정은 사업주체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
※ 2026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공식 발표는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결과 확정 후 반영됩니다. 위 수치는 2025년 기준(전년도 2024년 통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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